티스토리 뷰
방배역에 가끔가는데
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이랑
짧은 시간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기에 적당한
버거지만 패스트푸드 같지 않은 곳.
나의 선택지는 늘 새우카츠버거 뿐이지만,
주문엔 언제나 후회가 없다.
'::몸:: 운동&식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해외 출장 전엔 토마토 라면 (0) | 2018.06.06 |
---|---|
채식인을 위한 만두 숙대 구복만두 (0) | 2018.05.31 |
레몬청 만들기 (0) | 2018.05.21 |
움직임은 본능이다 (0) | 2018.05.13 |
스윙댄스-발레-요가-다시 스윙댄스: 나의 몸이 흘러 온 (0) | 2018.05.1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