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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노예의 국가 시에라리온은 클리오는 사용한다. 이는 미국에서 건너온 노예들이 세운 나라로, Broken English 가 클리오가 되었다고 한다. 아프리카 영어는 브로큰이야 라고 장난으로 했던 말은 그 사람에게 들으니 생경하다. 이 나라의 L2 (Second Language) 인 클리오는 사실상 시에라리온에서만 사용되며, 시에라리온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언어를 쓰는데 비해 영어가 공식 언어로 되어 있는 사실은 이 언어에 대한 평가가 어떠한지 짐작할 수 있다.

[기본회화]

Kusheh. - "Hello."
Wetin na yu nem? - "What is your name?"
Mi nem Jemz. - "My name is James."
Usai yu kɔmɔt? - "Where do you come from?"
Ar kɔmɔt Estinz. - "I come from Hastings."
Us wok yu de du? - "What work do you do?"
Mi na ticha. - "I am a teacher."
Na us skul yu de tich? - "At what school do you teach?"
AR de tich na Prins ɔf Welz. - "I teach at Prince of Wales."
Ar gladi fɔ mit yu. - "I am happy to meet you."
Misɛf gladi fɔ mit yu. - "I myself am happy to meet you."
OK, a de go naw. - "OK, I am going now."
Ɔrayt, wi go tok bak. - "Alright, we will talk again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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